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/2015-16 시즌/문제점 (문단 편집) ===== [[존 테리]] ===== [[파일:external/i.dailymail.co.uk/1398199124272_lc_galleryImage_Chelsea_s_John_Terry_is_p.jpg|width=400px]] 존 테리의 경우는 의견이 두 가지로 나뉘는데, 태업을 했다는 의견에는 테리는 웨스트 햄에서 건너온 램파드는 물론이고 바다를 건너온 체흐나 드록바와는 비교할 수 없는 첼시의 산 증인이라는 의견이다. 첼시 선수들은 물론이고 타 팀 선수들에게도 존 테리는 첼시 그 자체이다. 물론 사실 존 테리가 인성적으로 문제가 많기는 하지만 무리뉴와의 관계는 과거 무리뉴 1기 때부터 함께 해와서 ~~겉으로 드러나는~~ 사이는 좋은 편이다. 하지만 그동안 해온 게 하도 많아서 분명 태업에 참여했을 거라고 대다수의 팬들이 생각하고 있다. [[클로드 마켈렐레]]도 자신의 자서전에서 무리뉴 1기의 막이 내린 이유는 테리와 무리뉴의 사이가 틀어져서라고 밝히기도 했다. 그러나 이건 당사자인 무리뉴가 자서전 팔아먹으려고 별 짓을 한다며 부인한 바가 있다. 태업을 하지 않았다는 의견은 전술했던 대로 마켈렐레의 발언에 존 테리와 무리뉴 모두 반박했던 적이 있다는 것이다. 무엇보다 자신을 다시 주전으로 삼은 것이 무리뉴인데 태업을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. 하지만 이것도 존 테리를 두둔하는 것은 아닌데,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주제에 자신이 지지하는 무리뉴를 상대로 태업을 일삼는 선수들에게 어떠한 재제도 가하지 못 한 허수아비가 되었다는 것이다. 무리뉴가 맨유의 감독이 되어 스탬퍼드 브리지에 왔을 때 무리뉴와 다정하게 대화하는 것이 경기 전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. '''결론은 태업을 했어도 문제, 안 했어도 문제라는 것이다.''' 오랫동안 주장직을 맡았고, 첼시의 상징같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막장 상황을 방치했다는 것은 이 시기의 존 테리는 주장으로서 상당히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